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1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다이아몬드 리더십 아카데미·플로리다 대학·마이애미 데이드 칼리지 청소년 교육 교류단 방중 교사와 학생들에게 답신을 보냈다.
습근평 주석은 편지에서 "교류단 교사와 학생들이 중국에서 즐겁고 풍성한 려정을 보내고 중국 문화에 대한 짙은 흥미와 진지한 감정을 느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습근평 주석은 중미 관계의 희망은 국민에게 있고 미래는 청년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5년간 5만 명 미국 청소년의 중국 방문 및 교류 학습 초청' 제안이 시작된 이래 4만 명 이상의 미국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하여 진실한 중국을 알 수 있는 창을 열어주었고 량국 국민 간 우의를 이어가는 다리를 마련해 주었다"며 "이는 우호적 교류 협력이 중미 량국 국민의 지향하는 바임을 충분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 "더 많은 미국 청소년들이 중미 우호 사업에 참여해 량국 친선의 새 세대 사절단이 됨으로써 량국간 인문 교류 증진과 량자 관계 발전 촉진에 더 큰 기여를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근 미국 청소년 교육 교류단 방중 교사와 학생들은 습근평 주석에게 서한을 보내 2025년 10월 중국 방문 체험을 회고하면서 습근평 주석이 제안한 '5년간 5만 명' 제안이 량국 청소년의 상호 리해 증진에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