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오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한 마틴 아일랜드 총리를 회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아일랜드는 모두 평화를 사랑하며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자립적이고 진취적인 나라로서, 량국 국민은 투쟁을 통해 국가 독립과 민족 해방을 쟁취했으며, 몇 세대에 걸친 지속적인 노력으로 현대화를 향해 나아갔다"고 지적했다. 그는 "상호 존중, 평등 상대, 호혜 상생은 중국-아일랜드 관계가 장기적으로 안정하게 발전하는 소중한 경험으로, 량측은 이를 함께 전승하고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틴 총리는 "올해 중국을 방문하는 첫 유럽 국가 지도자라는 점을 알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것은 중국과 아일랜드 량국 간의 오랜 깊은 우호 관계를 충분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오늘날 세계에서 필수불가결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유엔, 특히 평화유지 분야에서 중국이 기여한 중요한 공헌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일랜드와 중국은 서로 의존하고 필요로 한다"면서 "이러한 정신을 계속 지켜나가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때, 아일랜드-중국 관계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