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와 걷기 운동은 의심할 여지 없이 대중이 가장 선호하는 운동방식이다.
많은 러너들에게 매일 5km달리기는 ‘황금거리’라고 할 수 있는바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 업무와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또한 5km를 걷는 것도 ‘최적의 거리’로 여겨지는데 저녁 식사후 5km를 산책하고 낮활동과 결합하면 하루 8000~10000보의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같은 5km일 때 달리기와 걷기 중 어느 것이 건강에 더 좋은가?
한 연구에서 3만 3천명 이상의 러너와 1만 5천명의 걷기 참여자를 6년 동안 추적 비교한 결과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및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데 있어 달리기와 걷기의 효과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량자가 같은 에너지를 소모할 때, 걷기는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위험을 줄이는 데 있어 달리기보다 약간 높으며 걷기가 가져오는 건강상의 좋은 점은 오히려 달리기를 초과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대사당량(MET)이 1 증가할 때마다 에너지소모량은 다음과 같다.
(대사당량은 휴식대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산소소모량으로 상대적인 에너지대사 수준을 나타내며 심페기능을 평가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지표중 하나이다.)
▶ 달리기: 고혈압위험을 4.2%, 고콜레스테롤위험을 4.3%, 제2형 당뇨병 위험을 12.1%, 관상동맥심장병 위험을 4.5% 감소시킬 수 있다.
▶ 걷기: 고혈압위험을 7.2%, 고콜레스테롤위험을 7.0%, 제2형 당뇨병 위험을 12.3%, 관상동맥심장병 위험을 9.3%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달리기를 선택하든 걷기를 선택하든 거의 류사한 건강상의 좋은 점을 얻을 수 있으며 전제조건은 바로 견지에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