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한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경제 무역 협력 파트너이다. 중국 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1월 중국과 한국의 수출입 규모는 2조 1천4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이 중 중국이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1조 2천억 원, 한국으로의 수출액은 9천400억 원이었다. 중한 무역은 중국 전체 대외무역에서 5.2%를 차지하고, 량국 간 경제 무역 협력은 계속 심화되고 있다.
산업망과 공급망 협력이 심화되고 있다. 2025년 1-11월 중한 간 기계 전자 제품 수출입 규모는 1조 4천300억 원으로 5.9% 증가했으며, 이는 중한 무역 규모의 67%를 차지, 전년 동기 대비 2.7%포인트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중국이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전자 부품과 컴퓨터 부속품은 각각 9.9%, 7.4% 증가했으며, 한국으로 수출한 전자 부품과 자동차 부품은 각각 10%, 8.9% 증가했다.
신흥 분야 협력 잠재력이 확대되었다. 2025년 1-11월 중국이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의약품 및 의료 재료, 전기 기기류는 각각 8.9%, 3% 증가했으며, 한국으로 수출한 '신삼양(新三样)' 제품과 의료 기기류는 각각 12.4%와 1.1% 증가했다.
농산품 무역 규모가 확대되었다. 2025년 1-11월 중한 농산품 수출입 규모는 521억 9천만 원으로 2.1% 증가했다. 이 중 중국이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주류 및 음료, 면류 제품과 한국으로 수출한 건과일 및 견과류, 차(茶)의 년간 증가률은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