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 재정부에 따르면 올 1~11월 중국 국유 및 국유지분 우위기업(이하 국유기업)의 매출이 75조6천257억6천만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해당 기간 국유기업 총 리윤은 3조7천194억5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하락했다. 국유기업 납세액은 0.2% 늘어난 5조2천803억원으로 집계됐다. 11월 말 기준 국유기업 자산 부채률은 65.2%를 기록했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채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