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아침 ‘중국 랭극’으로 불리는 내몽골(內蒙古)자치구 근하(根河)시의 기온이 령하 45도까지 뚝 떨어졌다. 극한의 추위 속에도 로천 아침시장은 정시 개장했고 시민들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시장에 와서 물건을 구매했다. 각지에서 온 관광객과 생방송 진행자들은 얼어붙은 대지를 카메라에 담았다.
출처: 인민망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