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설을 앞두고 활력이 넘치는 흑룡강의 각 관광지는 새로운 모습, 새로운 체험과 다채로운 새로운 려정으로 올해 빙설시즌을 더욱 빛내고 있다.
환락으로 들끓는 야경 속에서 145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송화강 빙설카니발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약 60개 놀이종목이 전 년령대를 아우르고 전지형 오프로드들이 등대로 밝혀진 코스를 따라 질주하고 있으며 눈밭이동지역에서는 환호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온다. 많은 려행객들이 특별히 밤에 와서 “불빛 속 빙설”의 독특한 매력을 체험한다.
할빈의 밤은 매우 다채롭다. 송화강에서 들끓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가하면 소피아광장에서 빛과 그림자의 랑만울 느낄 수도 있다. 요즘 “달 뜨는 소피아광장 빛과 그림자 카니발”3.0 버전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장막이 깃들자 광장 부근의 건물 외벽이 거형 몰입형 캔버스로 변신해 소피아공주와 빙설왕자에 관한 랑만적인 전설이 상연된다. 올해의 빛과 그림자 쇼는 새로운 스토리를 통해 할빈의 "유럽풍치, 사계절의 변천과 빙설 인연"을 련결시켰을 뿐만 아니라 다차원 벽체 투영, 정밀한 레이저 조각, 생생한 ip 애니메이션과 빌딩 쪽에 걸려 있는 밝은 달을 융합시켜 파노라마, 서라운드 감각의 시청각 환경을 만들었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