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관광 열기가 꾸준히 달아오르면서 흑룡강 여러 지역의 특색 빙설행사가 잇달아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흑룡강 전역의 지역 풍토인정과 민속놀이를 결부시킨 빙설의 향연이 본격 막이 올라 방방곡곡의 손님들을 북국으로 초대하고 있다.
때 맞춰 개막한 겨울철 얼음낚시레저대회가 올 겨울 빙설축제에 여유로움을 더해주고 있다.
전원의 겨울 정취를 녹여낸 빙설의 향연--제3회 "겨울의 기쁨"(冬喜) 테마 행사가 지난 28일 수화에서 열려 '빙설 + 민속'의 혁신적인 방법으로 전통 빙설 체험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는 실외 빙설천지의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와 실내 열대우림의 청신함과 습윤함으로 관광객들에게 북국의 추운 겨울에 남국의 풍정을 만나는 "얼음과 불"의 차별화된 체험을 선사했다.
고풍스런 풍격의 대차점(大车店) 내에서 관광객들은 수화시 오곡과 민속풍정이 어우러져 순박하면서도 운치 있는 동북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출처: 흑룡강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