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목단강시에 위치한 '중국 설향' 관광지가 17일 정식으로 개방됐다. 올겨울 이곳 관광지는 전통 민속, 현대 공연, 과학기술 조명 등 30여 개의 다양한 특색 문화관광 활동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몰입형 빙설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