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에 따르면, 북경 시간 2025년 11월 4일, 신주(神舟) 20호와 신주21호 승무원들이 교대식을 가졌으며, 두 승무원팀은 중국 우주정거장의 열쇠를 인수인계했다.
현재까지 신주20호 승무원팀은 모든 예정된 임무를 완수했으며, 11월 5일 신주20호 유인우주선을 타고 동풍(東風) 착륙장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현재 착륙장 및 각 참여 시스템은 우주비행사의 귀환을 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