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저녁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2차 지도자 비공식회의와 한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원만히 마치고 북경에 돌아왔다.
부산을 떠날 때, 조현 외교부 장관 등 한국 고위 관료들이 공항에서 배웅했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옆에서 중국 류학생들과 중국 기업 관계자들이 중한 두 나라 국기를 흔들며 습근평 주석 방문의 원만한 성공을 축하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