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바로 ‘북대창’의 수확 계절이다.
들에는 각종 농작물이 잇달아 익어가고,
공기 중에 수확의 기운이 퍼져나고 있다.
밤이 깊어지고 별들이 반짝인다. 고요한 별빛 아래
한폭의 랑만적인 수확 그림이 펼쳐진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