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한 군체 겨냥해 차별화 방안 제공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의료기구 체중관리쎈터 연구항목 건설단위 명단을 공포했는데 북경협화병원 등 40개 병원이 중점항목단위에 입선되고 북경대학제1병원 등 100개 병원이 항목단위에 입선되였다. 이 140개 병원은 체중관리쎈터 규범화 건설을 전개하고 체중관리서비스를 최적화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병원관리연구소는 이 항목은 의료기구 체중관리쎈터 건설경로와 관리모식을 규범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비스방면에서 항목단위는 건강체중관리 외래진찰실을 집중적으로 설치하고 다학과 자원을 통합하여 일괄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체중관리환자를 위해 전 과정, 전 주기 관리를 제공한다. 동시에 항목단위는 임산부, 아동청소년, 성인, 로인 등 부동한 군체의 특점에 근거해 차별화 진료방안을 제공하는데 여기에는 심리개입, 운동개입, 림상영양치료, 약물치료 등 여러가지 기술수단이 포함된다.
항목은 또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의료기구는 업무지도, 인원양성과 기술지지를 통해 기층단위가 주민건강서류 중에 인체측정학지표를 포함시키고 보편적인 운동, 영양 및 중의적합기술방안을 제공하도록 인도하는 동시에 정기적으로 의료품질과 안전지표를 모니터링하여 불량사건에 대해 다학과 분석과 시정을 진행함으로써 서비스품질과 환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2026년 8월 전까지 항목단위는 기본적으로 건설사업을 완성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