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9·18사변"이 일어난 지 94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8일 오전 료녕(遼寧)성 심양(瀋陽)시에 위치한 "9·18" 력사박물관 잔력비(殘歷碑)광장에서 타종·경적식이 진행됐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