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중국 침략 일본군 731부대를 소재로 한 영화 '731'의 세계 개봉 시사회가 할빈시에서 열렸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731 세균전 부대는 할빈을 거점으로 삼아 심각한 반인류적 만행을 저질렀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