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앙방송총국은 대형 다큐멘터리 '승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10부작, 각 편당 30분인 이 다큐멘터리는 습근평 주석의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에 관한 일련의 중요한 론단을 지침으로, "국제적 시야, 국가적 립장, 현대적 사고"에 기반을 두고 중국 공산당의 항전에서의 기둥 역할을 전편을 관통하는 주제로 삼아 객관적이고 생동감 있는 서술로 중국인민항일전쟁이 시작 시기가 가장 일렀고 지속 시간이 가장 길었던 고난의 려정을 보여준다. 또한 중국 인민이 막대한 민족적 희생으로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의 동방 주전장을 지탱하고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에 중대한 기여를 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승리' 전편은 '력사 깊은 곳의 메아리', '민족 각성의 선구자', '붉은 별이 중국을 비추었을 때', '피와 살로 쌓은 장성', '어디에나 있는 나팔', '포화를 가로지른 전설', '인류 정의를 위한 전쟁', '천지에 선연한 영웅기', '평화가 찾아온 순간', '여기에서 부흥으로' 등으로 나뉘며, 편년체와 테마별 방식을 결합해 전편을 구성하고 력사 정치 론평 다큐멘터리의 사변적 풍격을 융입해 립론이 명확하고 론리가 엄밀하다. 중앙당사문헌연구원, 군사과학원, 중국사회과학원 등 권위 기관 전문가들의 평가와 분석을 취합해 정치 론평의 높이와 스토리텔링 표현으로 사상의 힘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식과 세부 사항을 강화하며 정신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러시아,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 나온 대량의 소중한 영상 자료를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미국 유명 기자 에드가 스노우의 원음 해설, 소련 유명 촬영기사 로만 카르만의 기록 영화, 그리고 미국 유명 촬영기사 로버트 카파, 해리슨 포먼 등 단독 권한을 받은 사진도 다큐에서 공개된다.
50여 명의 생존 항일전쟁 참전 용사들이 인터뷰에 응했으며, 그들의 평균 년령은 96세이고 최년장 용사는 이미 103세이다. 또한 20여 명의 국내외 권위 전문가들을 인터뷰해 이 다큐멘터리에 전문적이고 권위 있는 학술적 지원을 제공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