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정치
외교부, 당분간 일본 려행 자제 당부
//hljxinwen.dbw.cn  2025-07-31 15:03:51

  7월 30일, 러시아 캄차카반도 동쪽 해안 먼 바다에서 규모 8.7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기상청은 태평양 연안 각 현에 긴급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3m의 파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현재 쓰나미는 22개 도,부,현에 도달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1.3m 높이의 쓰나미가 관측되었다.

  중국 외교부와 주일 중국 대사관 및 령사관은 중국 공민들에게 최근 일본 려행을 신중히 하고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은 해변 등 고위험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며 개인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자기 보호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 글로벌 경제인들, 길림시에 모여 경제 교류의 새 장을 열다
· 리성비 시집 《그리운 이 있으면 장백산에 가라》
· 흑룡강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제2회 문예공연 성료
· 장비 산업, '땀 흘린 만큼 결실 맺는다'
· 무원: 관광산업발전대회 효과 속 흑할자섬 새 관광 절정 맞이
· 흑룡강 해림, 일렁이는 벼파도 속 수확 기약
· '2025 골드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 동아시아 지역 예선 서울서 개최
·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중국 려권 무비자·도착비자 대상국 90개 이상으로 확대
· '제6회 중·한 공동 치어 방류의 날' 행사,중국 산동성 연태서 열려
· '누가 꽃인가?'중국 두남 화훼 시장서 찰칵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