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호남(湖南)성 회화(懷化)시 설봉산(雪峰山) 국가삼림공원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관광객은 바다 구름 우로 떠오르는 해를 구경하기 위해 새벽부터 정상에 오른다.
30일 호남성 회화시 설봉산 국가삼림공원 정상에 오른 관광객들이 일출을 구경하고 있다.
30일 호남(湖南)성 회화(懷化)시 설봉산(雪峰山) 국가삼림공원에서 일출 풍경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