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운남성 곤명시 두남(斗南)화훼거래시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
올 여름 많은 중국 국내외 관광객이 운남성 곤명시 두남(斗南)화훼거래시장을 찾고 있다. 최근 수년간 꽃 경제를 적극 발전시키고 있는 쿤밍시는 50여 개 국가(지역)에 화훼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두남화훼거래시장을 찾은 관광객이 꽃을 고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