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챗은 최근 ‘모멘트’와 공식계정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모멘트에 실황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였다
4월 24일, ‘위챗파이’ 공식계정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모멘트에 실황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였다. 게시 후, 모멘트의 이미지에 실황서클효과가 나타나며 왼쪽 하단의 ‘실황(实况)’을 클릭하여 즉시 ‘움직이기’를 시작할 수 있다.
★ 공식계정 120자 수정할 수 있게 되였다
위챗 공식계정의 내용수정 인터페이스의 ‘수정설면’이 최근 업데이트되였다. 이미 게시된 기사의 본문에서 수정을 지지하는 글자수가 기존의 20자에서 120자로 크게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공식계정은 이제 기사의 앞표지와 요약을 수정하는 것을 지원하는바 표현을 조정하든 내용을 대체하든 수정한 요약이 120자를 넘지 않으면 모두 직접 조작할 수 있다.
제목과 이미지에 대해서 이번 업데이트는 아무런 변경이 없는데 여전히 최대 3글자와 3장의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