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흑룡강
현재, 흑룡강성 벼 재배는 논에 물을 넣어 정지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흑룡강개간구 852 농장에서는 지능형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한 대마력 트랙터가 고표준 써레질 작업이 한창이다. 고공에서 굽어 보면, 농기계가 광활한 흑토지를 누비면서 한 폭의 류동하는 수묵화를 그리고 있는 듯하다.
출처: 동북망 오로라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