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山東)성 청도(靑島) 극지해양공원에 위치한 '극지의 빛∙청도 해상 대관람차'가 25일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높이 66m, 최신형 투명 캐빈 30개를 갖춘 관람차의 각 캐빈에는 8~10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