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명(李明) 국가국제개발협력청 대변인은 29일, 미얀마에서 강진이 발생해 중대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초래됐다며 미얀마 정부의 부탁으로 중국 정부는 미얀마에 1억원의 긴급 인도적 지진 구호 지원을 제공하고 두 구조대를 파견하며 텐트와 담요, 구급 키트, 식품, 식수 등 재난 지역에 긴급히 필요한 물자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 구조대는 3월 29일에 이미 양곤에 도착했다며 재난 지역에서 현장 구조를 진행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운남(雲南)성 지방 구조대가 이미 양곤에 도착했다. 중국 정부의 첫 진의 지원 물자는 31일에 출발할 계획이다. 중국 측은 미얀마 측의 필요에 따라 계속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