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미얀마에 제공한 첫 긴급 인도적 지진 구호 물자가 31일 오전 북경 수도국제공항에서 출발했다.
미얀마 정부의 요청에 따라 중국 정부는 미얀마에 1억원 상당의 긴급 인도적 지진 구호 지원을 결정했다. 국가국제개발협력서에 따르면, 이번 1차 구호 물자에는 텐트 1천200개, 담요 8천장, 구급 키트 4만 여 개 등이 포함되며, 전세기로 양곤에 운송될 예정이다.
중국 측은 또한 식수와 인스턴트 식품 등 긴급 필요 물품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런 물자들은 육속 재해 현장에 도착하게 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