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최근 안휘 무호의 리선생은 AI도구 DeepSeek가 추천한 번호로 복권을 샀다가 뜻밖에 6등상에 당첨되여 5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한다. 이 소식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AI가 정말 복권 당첨번호를 예측할 수 있을가?

　　공업정보화부 정보통신경제전문가위원회 위원 반화림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리선생이 당첨된 것은 운일 뿐 AI의 예측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AI는 비록 확률론리연산에 능숙하여 력사적인 복권당첨번호에서 몇가지 ‘규칙’을 정리할 수 있지만 복권의 당첨번호는 무작위이며 각 수자가 나타날 확률은 평등하다. 따라서 인공계산이든 AI계산이든 복권의 당첨번호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