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야부리에서 열린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녀자 빅에어 결선에서 중국의 웅사예(熊詩芮) 선수가 금메달을, 장소남(張小楠)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빅에어 결선에서는 중국의 양문룡(楊文龍)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은메달은 장흠걸(姜鑫杰) 선수에게 돌아갔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