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습근평 국가주석이 미중관계 전국위원회 년도별 시상 만찬에 축하서한을 보냈다.
습근평 주석은 미중관계 전국위원회는 줄곧 중미 각 령역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으로 힘썼다면서 이를 높이 평가했으며 키신져 박사가 수상한데 축하를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세계의 두 대국으로 중국과 미국이 함께 지내는 올바른 방법을 확립하는 것은 세계 평화와 발전, 인류의 전도와 운명에 련관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 3대 원칙에 립각하여 미국측과 호혜협력을 추진하며 의견상이를 타당하게 관리하고 통제하며 글로벌 도전에 함께 대응하며 상호 성취하고 공동번영하여 량국에 복지를 마련함으로써 세계에 혜택을 주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중관계 전국위원회와 각 계층 벗들이 계속 중미관계를 관심하고 지지하여 량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전한 발전에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을 바랐다.
이날 바이든 미 대통령이 미중관계 전국위원회 년도별 시상 만찬에 축하서한을 보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