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부터 6일까지, 한정(韩正)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가 료녕성 심양과 대련을 고찰하고 조사연구를 했다. 6월 5일, 한정 부총리가 심양중형문화광장에서 전시판과 결부해 심양시 도시발전 전반 정황 회보를 청취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