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문화관광청에 따르면 단오절 련휴기간 출행인원수가 516만1,000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2.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수입은 34억 5,6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6.09% 성장했다. 그중 성내 관광객은 93.2%를 차지한 481만 1,000명, 성외 관광객은 6.8%를 차지한 35만명이였다.
씨트립(携程) 데이터에 따르면 단오절 련휴기간 할빈의 총 주문량은 청명절보다 406% 증가했으며 그중 호텔 주문량은 청명절보다 705% 증가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