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중국 산동성 제남시 장청구 귀덕거리 적좡촌에서 밀을 수확하는 모습 (무인기 사진).
최근, 황하 (黄河) 산동 구간 량안의 대면적 밀이 무르익어 농민들은 날씨가 쾌청한 유리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서둘러 밀을 수확하여 낟알을 창고에 거두어들였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