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밀 수확철이다. 하북성 창주시 역소학교는 학생들을 조직해 신화구 국관둔촌에 가 밀수확 로동 실천활동에 참가함으로써 학생들이 일하는 과정에서 "낟알 모두에 구슬땀이 배여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