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첫날인 7일 할빈3중, 할빈9중 등 시험장 밖에는 치파오를 입은 학부모가 있는가 하면 손에 해바라기를 든 학부모도 있었고 또 "화이팅" "만점"이라는 문구를 새긴 티셔츠를 입은 학부모도 있었다. 대학입시 현장은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차넘쳤으며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희망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