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할빈공항에 따르면 올해 단오절 련휴기간 할빈공항은 562편의 항공기 리, 착륙을 보장해 연 5만 8,753명의 려객을 수송하는 량호한 추세를 보였다.
소개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형세가 지속적으로 좋아지면서 려객들의 출행 욕구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광주, 심천, 항주, 성도, 중경, 남경, 무한, 곤명 등 도시는 시민들의 인기 려행지로 할빈에서 이상 도시로 가는 항공편의 객석률이 80%에 이른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