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하북성 형대시 남화구 하곽진 극장촌 촌민들이 한 "영세공장(微工厂)"에서 의류를 가공하고 있다.
최근년간, 하북성 형대시 남화구는 당건설의 선도역할을 발휘하여 우대정책을 내놓았다. 현지 로동집약형 기업이 농촌에 들어가 "영세공장'"을 설립하도록 장려하고 주문생산을 통해 대중들이 집문 앞 취업에서 수입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