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 엔 본부에서 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장군(张军) 유엔 주재 중국 대사는 21일 저녁 우크라이나 문제 심의를 위해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안보리) 긴급회의에서 각 관련국이 자제를 유지하면서 외교적 노력을 통해 우크라이나 문제의 합리적 해 결책을 찾을 것을 호소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