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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미국의 '중국 칩' 압살 정책은 반드시 실패할 것
중국과 미국이 제네바에서 경제무역 협상을 개최하여 긍정적인 성과를 이룩한 것이 바로 며칠 전 일인데 오늘 미국은 또 중국에 대한 억제와 압박 조치를 꺼내들었다.
한국의 윤석열과 홍준표
정치에는 라이벌이 있다. 라이벌에는 상생적 관계와 길항(拮抗)적 관계가 있다. 경쟁과 협력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이끌어주는 관계가 상생적 관계이다. 김대중ㆍ김영삼 전 대통령의 관계가 상생적 라이벌의 대표적 사례이다. 두 지도자는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협력하면서 연이어 대통령이 되었다.
철옹성 TK(대구ㆍ경북)도 변하는가?
필자가 자란 대한민국 대구시는 아름답고 정감이 넘치는 도시다. 갓바위의 영험한 기운이 깃든 팔공산이 병풍 역할을 하고, 서울의 남산과 같은 앞산이 두팔을 벌리고 있다. 도심 가운데 중앙공원과 달성공원이 있고, 정치인들이 자주 찾는 서문시장도 달성공원에 인접해 있다.
한국은 국익 기반 실용외교가 답이다
한국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3일 대구 동성로 유세에서 “한미 동맹도 중요하고 한미일 안보협력도 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나라하고 원수질 일은 없지 않나?
세계는 中美 대화와 협력이 더 많은 확실성과 안정성 가져오길 기대한다
중국과 미국이 10~11일 제네바에서 경제∙무역 고위급 회담을 열었다. 이번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회담은 솔직하고 심도 있고 건설적이었으며 중요한 합의와 실질적 진전을 이뤘다. 양측은 중미 경제∙무역 협의 메커니즘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미중 관세전쟁, '미국 패배-중국 승리'
미중 관세전쟁에서 시간은 중국 편이었다. 미국은 '허풍의 제국'이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하고 습근평 주석이 승리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필자는 지난달 21일 미중 관세전쟁에서 미국이 패배할 것이라는
"력사를 거울로 삼아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5월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소련 위대한 조국보위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경축 행사가 성대히 열렸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 등 세계 20여 개국 및 국제기구 지도자들이 초청받아 행사에 참석했다. 러시아 여론은 습근평 주석의 이번 행사 참석이 중국·러시아 량국이 제2차 세...
중러 정상 외교, 신시대 량국 관계 방향 이끌어
습근평(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7일부터 10일까지 러시아를 국빈 방문하고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소련의 위대한 조국 수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경제는 번영해야지 침체되어서는 안 돼
세계 경제라는 큰 바다는 누구의 개인 련못이 아니므로 ‘자국 우선주의’나 한 국가가 주도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 어긋난다. 보호무역주의와 일방주의의 역풍에 맞서 중국은 단결을 통해 발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협력을 통해 상생의 길을 추구하며, 중국식 현대화가 가져오는 발전 기회를 세...
필리핀, 외세의 의존으로 안보 보장 못할 것
4월 29일 저녁, 중국 외교부 관계자가 중국 주재 필리핀 대사를 초치하여 최근 필리핀이 대만 관련 문제와 안보 영역에서 취한 일련의 부정적인 행동에 대해 엄정 교섭을 진행했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자국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고 나아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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