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왕징노인협회의 '나의 중국심(我的中国心)', 양광예술단의 '사랑해,나의 조국', 북경시조선족노인오락회의 '조국을 노래하다(歌唱祖国)' 등 합창은 조선족 노인들이 조국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사랑을 노래로 표현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김영옥 가수는 '축복,조국(祝福祖国)', '장구야 울려라'를 구성진 목소리로 불러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드 시켰다.
또한 아침노을예술단의 '국거리' , 중관촌무용단의 '부채춤(첫봄)', 푸른소나무예술단의 '피로 물든 붉은기', 북경시조선족노인오락회의 '노래하자 우리 조국', 아침노을예술단의 '손북춤'무용으로 60주년을 맞는 즐거움을 전달했다.
조선족가수 김파씨도 이번 행사에 참가해 신나는 노래를 노인들에게 선물, 관람석에 있던 노인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덩실덩실 춤까지 추면서 행사분위기는 더한층 무르익어갔다.
이날 공연은 일심동락회의 '새중국 건립 60주년을 경축하세' 농악무로 막을 내렸다.
공연을 마친 후 노인들은 풍성하게 마련된 식사와 자유오락시간을 가져 즐거움을 만끽하는 하루를 보냈다.
/임경화, 박복선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