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9월 11일,중화인민공화국 창립 60주년을 경축하는 베이징 아리랑 노인문체교류협회의 문예공연이 베이징 훙타이양미식생태원(红太阳美食生态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베이징시아리랑노인문체교류협회, 왕징노인협회, 아침노을예술단, 양광예술단, 일심동락회, 중관촌무용단, 북경시조선족노인오락회, 푸른소나무예술단 등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한울타리, 코리안, 경한 잡지사에서도 협찬단체로 참여함과 아울러 노인들과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심동락회의 표현창 '어떻게? 요렇게!'
이성순 베이징 아리랑 노인문체교류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지난 6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 왔다"면서 "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아픔과 고통, 슬픔과 행복, 또 희망으로 가득찼던 60년이기도 하다며 지금의 강국으로 발전하기까지는 우리 노인들 매개인의 공로도 간과할수 없다."고 했다. 또 비록 지금 연세는 많지만 피끓는 가슴과 열정만은 젊은이들과 다를바 없으며 삶의 마지막까지 열심히 살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했다.
축하공연은 베이징시 아리랑노인문체교류협회의 합창 '국가', '동방홍'으로 막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