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13
본사소식 엄중한 특대 형사범죄사건을 해명하기 위하여 흑룡강성 ‘추풍행동’소조는 고액 현상방법으로 흑룡강성에서 발생한 위해성과 영향력이 큰 형사사건의 선색을 모집하기로 하였다.
계서시 ‘2007. 11.16’ 특대 토막 살인사건
2007년 11월 2일부터 2008년2월 3일사이 성계철도선 목단강으로부터 계서사이 구간에서 선후로 한 여성의 시체토막 여러개를 발견하였다. 사망된 녀성은 년령이 16세로부터 30세좌우이며 오른쪽 귀볼에 구멍을 뚫었고 왼쪽 이주(耳屏)에 직경이 0.4센티미터되는 검은 기미가 있었다. 발 길이는 21센티미터이고 입술, 손톱, 발톱에는 특수한 장식을 한 흔적이 없었다. 생육한 흔적도 없었다.
할빈시 ‘2008. 2.15’ 특대 절도사건
2008년 2월 15일 저녁, 할빈시 도리구 중앙상점 주대복 보석상점에 특대 절도사건이 발생, 도난당한 각종 장신구의 총 가치는 약 260만여원에 달한다. 범죄용의자는 1명, 남성이고 년령은 20~35세좌우이다. 신장은 1.68~1.75미터좌우이고 비교적 마른 셈이다. 이마가 높고 머리칼이 난 언저리가 높거나 혹은 대머리이다. 눈확이 깊고 코날이 낮다. 입모양은 웃이가 돌출하다. 무턱이며 목이 길다. 범행과정 야구모자 혹은 려행모자를 썼다. 신은 40호 혹은 41호를 신는다. 도난된 장신구에는 모두 ‘주대복’ 혹은 ‘ctf’라는 글자가 있다.
할빈시 ‘2008. 7. 30’ 강탈살인사건
2008년 7월 30일 새벽 0시 15분좌우, 할빈시 향방구 고향가28호 1단원 집아래에서 강탈살인사건이 벌어졌다. 범죄용의자는 2명, 나이는 18~30세의 청년 남성, 신장은 1.70미터좌우이다. 두 사람은 모두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었으며 진한 색 바지를 입었다. 그중 한 사람의 검은 반소매 티셔츠에 흰줄이 나 있다. 피해자의 밤색 핸드빽과 모조 ‘호야’ 손목시계가 강탈당했다.
흑룡강성 공안기관은 우의 사건 선색을 제공하여 직접 사건을 해명할수 있게 한 시민에게 인민페 10만원을 장려하고 계서 ‘11.16’ 사건의 시체에 대한 선색을 제공한 시민에게 5만원을 장려한다. 선색 제공자들은 모두 보호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