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2월 21일 제2회 중화무협문화제가 청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중국무술계 소림, 우당(武当), 칭청(青城), 어메이(峨嵋), 라오산(崂山), 쿵퉁(崆峒), 베이징 순씨태극(孙氏太极), 룽취안(龙泉) 등 10대 장문인이 한자리에 모여 무예를 선보였다.
출처: 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