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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얼빈문학' 제3집 출간
흑룡강성조선족작가종합작품집시리즈 '하얼빈문학'(주필 리홍규) 제3집이 지난해 12월에 출간되였다.조선족작가들의 문학 창작열성을 한층 불러일으켜 조선족문단을 한결 활성화시킴으로
목단강시조선족작가협회 뜻깊은 송구영신 활동 가져
지난 12월 31일 저녁 목단강시조선족작가협회에서는 룡합연에서 병신년을 보내고 정유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송구영신활동을 가졌다.몇년래 줄곧 정규적인 문학활동을 견지해온 목단강시조선족작가협회에서는 새해...
시의 노래 시의 향기-'제1회송화강문학의 밤 시가 랑송대회' 진행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길림시조선족문화관,흑룡강조선족작가협회에서 주최한 ‘제1회송화강문학의 밤 시가 랑송대회’가 할빈시 각계 조선족인사들, 길림시조선족문화관의 래빈과 한국에서 온 시인 등 60여명이 ...
가재잡이
단오
처녀선생
청명
진달래 부간
[시] 그냥 묻어버리자(외2수)
한가득 그리움이 상처로 남기전 가슴을 죽이고 자신을 묻어버리자 배고픔이 칭얼대던 과거의 새벽에 사상을 죽이고 자신을 묻어버리자 아픔만큼 돋아나고 실망만큼 성숙되고 기대만큼 부셔지고 기도만큼 무너지는 행복만큼 노쇠하고 엄마만큼 늙은 인생처럼 춥고 리별처럼 검은 곳에 묻히면 보인다...
[벽소설] 물업관리비
내가 도시에 와서 세집을 잡은지 한달쯤 되였을 때 일이다. 어느날 점심 무렵에 요란하게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문밖에 젊은 녀자가 서있었다. 키도 맞춤하고 얼굴도 꽤 곱살하게 생긴 녀자였다. 그런데 목소리가 곱지 않았다. “이 집에 들었나요?” “양.” “왜 관리비를 안내나요?” 녀자...
[문학만필] 수필은 마음의 현이 울려주는 산뜻한 문학이다
수필은 작가의 가슴 밑바닥에서 유구한 세월 부글부글 끓고있다가 탁배기가 발효되여 한방울 한방울 뚝뚝 흐르듯 하는 농축된 정액이다. 수필을 가지고 뭔가 호소하지 말라, 수필에 철학을 삽입하지 말라. 가슴에 앙금처럼 축축하게 갈아앉았다가 어느날엔가 부질부질 괴여오를 때 쓴 수필만이 음미...
시-훨훨(외1수)
꿈을 따라 날아간 아가야 너의 빈 방에서 피아노선률이 울리는듯 책읽는 모습이 보이는듯 화판의 그림이 숨쉬는듯 어둠의 이불을 덮고 두눈을 감으면 "엄마"하는 부름소리 "안먹어"하는 밥투정소리 "왜요"하는 질문소리 그리움을 노크한다. "응아"하던 꾀꼬리 울음은 얌전한 소녀의 미소로 엄마 없...
수필-한겨울 난로의 따뜻했던 기억
어려서 다녔던 작은 진의 공장마을 소학교는 그 시절 시골학교들이 대개 그렇듯이 겨울이면 교실난방은 난로로 해결했다. 11월이 다가오면 학교에서는 학생들로부터 난로불을 지필 싸리나무를 두단씩 거두었다. 학부모들이 저마다 싸리나무를 실어오면 담임선생님이 우리 조무래기들을 거느리고 싸...
수필-창밖, 아득한 야공엔 새벽 별이 빛난다
나의 호(号) 묵주(墨昼)는 일종의 메타포이다. 먹칠한듯 캄캄한 낮...밤을 하얗게 밝혀야만 하는 형벌-불면증에 시달리고있는 나 스스로에 대한 객기어린 작명(作名)이다. 기발한 역설이 아닌가! 덕분에 나에게는 새벽 야공(夜空)을 무심히 바라보는 습관이 생겼다. 창문 너머 아득한 밤하늘의 별들...
영상시와의 만남
수상작품
       

     제12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11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10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9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1회 흑룡강신문 랑시문학상 특집

  

     제2회 흑룡강신문 랑시문학상 특집

  

     녀성수필 흑룡강신문 공모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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