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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복선 세번째 작품집 '은하' 출간
전복선작가의 작품집 '은하'가 최근 출간되였다. 두번째 장편소설 '고해'를 출간한 3개월후에 또 작품집 '은하'를 출간하였다. 작품집은 수년간 여러 신문, 잡지에 발표된 소설, 수필, 시 등을 모아 엮었다....
[새책 소개]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
음에 병들어 집이 엉망이 되여버린 사람들, 정리 전문가 도마리가 고쳐드립니다! 집뿐만 아니라 마음도 청소해주는 정리 전문가의 활약을 그린 이 작품은 흔한 정리법 책이 아니라 탄탄한 스토리와 반전을 ...
모옌: 신작 발표를 왜 5년 후로 선택했나?
작가 모옌(莫言)이 단편소설 세 편을 ‘수확(Harvest)’ 제5기에 발표했다. 왜 단편소설 세 편인가? 2012년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신작 장편소설은 언제 나오나? 이에 대해 ‘신화탐방(新華訪談)’은 노벨 문학...
가재잡이
단오
처녀선생
청명
진달래 부간
수필-한가위 날에
추석이 다가오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선산에 모신 조상의 산소이다. 만일 살아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떠난 사람과의 만남이 있다면 아마도 청명과 추석날에 산소를 찾는 것일 것이다. 그러니 한해에 고작 두번밖에 없는 만남을 어찌 게을리하랴! 그중에도 한가위날은 세상 뜬 조상의 령혼과 만...
시- 동백을 만나다 (외 2수)
세월의 어느 한구석에 끼여있던 낡은 책 한권 그리고 그 속에 꽂혀 있는 동백과 색바랜 추억 하나 둘 그것은 설익은 사랑의 속삭임이였지 가슴 한구석에서 멍이 되여 그리울 때마다 저려온다 새벽노을 지평선 물들일 때, 피보다 진한 빛깔로 땅을 적...
[박일 500자 소설]두 로인 (외 1편)
도토리 할배와 우물집 할매가 우연히 길에서 만났다. "어, 이거 우물집 형수님이시구먼." "양, 고-애!" 우물집 할매는 고양이 한마리를 안고 있었다. "그래 형수님은 어디로 가시유?" "호호, 암고애랑께, 난 이 녀석하구 동무하며 산당께." "형수님 요즘 건강은 어떠...
랭동실 (외2편)
수산물 회사의 김과장은 저녁 퇴근무렵 동태를 저장하는 랭동실에 들어갔다가 그만 동사했다. 매사에 꼼꼼한 김과장은 령하 30도 되는 랭동실에서 자기가 얼어죽는 과정을 상세히 기록까지 했다. -랭동실 문이 열리지 않는다. 밖으로 나갈수 없다. -밖에 누가 없어요?... 아무리 소...
시- 나그네 마음(외2수)
내고향을 멀리 떠나 이국타향 천만리길 해가가고 달이지여 타향에도 정이드냐 아, 고향떠난 나그네 언제면 환고향하랴 내사랑을 멀리떠난 고독스런 타향살이 그사랑이 그리워서 지새운밤 얼마더냐 아, 그리운 내사랑아 언제가면 만나보랴 ...
수필- 더불어 사는 세상
결혼하는 날에야 나는 그 호텔의 주방쉐프가 그인것을 알았다. 그는 나의 첫사랑이였고 지금도 가끔가다 머리속에 문득문득 떠오르는 사람이였다. 97~98년, 한창 사교무가 성행할 때였다
영상시와의 만남
수상작품
       

     제12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11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10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9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1회 흑룡강신문 랑시문학상 특집

  

     제2회 흑룡강신문 랑시문학상 특집

  

     녀성수필 흑룡강신문 공모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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