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걸 사건 최종 판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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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13)
12일 중국륙상협회는 손영걸과 왕덕현에게 최종 판결을 내려 손영걸의 경기참가자격을 2년 정지시키고 1만원 벌금하며 그의 지도 왕덕현의 경기참가자격을 종신박탈하였다. 중국륙상협회의 이 결정은 국제륙상련맹 흥분제 조례의 해당규정에 따른것으로 한 지도의 수하 2명이상 운동원이 금지약물을 복용했을 경우 그 지도의 경기참가자격을 종신박탈하는것이다.
왕덕현은 중국의 저명한 중장거리 달리기 지도로 일찍 1989년 제3회 세계컵 마라톤경기에서 그의 두 제자가 제6, 7등을 하고 단체 동메달이라는 좋은 성적을 따낸적 있다. 또 손영걸 역시 제9회 전국운동회 5천미터와 만미터 달리기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한국 부산에서 펼쳐진 아시아운동회 5천미터와 만미터 달리기에서 단연 금메달을 따낸적 있다. /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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