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08.10.17
바이스콜라 중국시장 확장 예정
금융위기가 세계를 휩쓸어 세계적인 경제불황을 초래했다. 이 영향으로 미국 제2대 음료제조상인 바이스콜라(百事可乐)는 3300 명 감원을 선포한 동시에 6개 공장을 폐쇄시킴으로써 원가를 절약하기로 결정했다고 신화넷이 전했다. 바이스중국회사는 지난 16일 바이스중국은 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최근 바이스가 발표한 제3분기 재무보고에 따르면 제3분기 순 이윤이 15.8억달러로 매 주식에 0.99달러에 해당된다. 지난해 동기 성적은 17.4억 달러로 매 주식에 1.06달러에 해당됐다. 또한 회사 영업수입은 작년 동기의 101.7억달러에서 112억 달러로 늘어났다. 바이스의 이 성적표는 미국 월가의 예상보다 더 엉망이다. 앞서 분석사는 이 회사의 이번기 매 주식의 이익을 평균 1.08달러로 예기했다.
바이스콜라는 미국음료시장의 판매가 좋지 못해 3300명을 감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바이스콜라의 전 세계범위내 임직원인수의 1.8%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스콜라는 또 6개 공장을 폐쇄시킴으로써 3년내 원가를 12억 달러 절약할 계획이다.
이번 감원과 공장폐쇄가 중국시장에 영향이 미치게 되는지 여부에 대해 바이스콜라 중국회사는 지난 16일 정면적 답복은 하지 않고 "바이스중국은 이번 영향을 받지 않게 될 것이다. 반면에 우리는 최근 업무확대계획을 선포할 예정이다"고 간단히 성명을 발표하고는 구체적 계획내용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다.
소식에 따르면 바이스콜라의 최대 경쟁자인 베이징올림픽 협력파트너-코카콜라가 동기 발표한 재무보고에 따르면 이 회사의 순 이윤은 18.9억달러로서 작년 동기의 16.5억달러보다 소폭 상승했다. 또 코카콜라의 이번기 영업수입은 작년 동기 의 76.9억달러에서 83.9억달러로 올랐다. 미국 외 시장의 판매업적이 올라간 것이 코카콜라가 이런 성적을 따낸 중요한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