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등 5개국 유엔안보리 비상임리사국으로 선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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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2008.10.20
지난 17일 유엔 총회는 유엔안보리 비상임리사국 선거에서 5개 상임리사국을 선출했다. 비상임리사국 10개국 가운데 임기가 만료되는 5개국 개선을 실시해 아시아권에서 일본이 이란을 제치고 10회째 당선의 여유를 보였다. 일본은 1차 투표에서 3분의 2를 웃도는 158표를 얻어 32표의 이란을 따돌렸다.
유엔은 총회를 열어 일본과 터키, 오스트리아, 멕시코, 우간다를 안보리 비상임리사국으로 선출했다. 안보리의 일본 가입은 2005년부터였으며 새 리사국은 2009년 1월부터 2년간이다. 비상임리사국(10개국)은 매년 반수 5개국이 개선되며 무기명 방식으로 투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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