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도양에 해상자위대 함정 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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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2008.11.11
일본 해상자위대 2척의 함정이 미군을 위수로 하는 다국적 부대 군함에 연료를 보급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10일 각기 히로시마현 오기지와 나가사키 현 사세보 기지에서 출발해 인도양으로 향했다. 이는 일본이 '반테러특별조치법'에 근거해 인도양에 제4진 해상자위대 함정을 파견한것으로 된다.
교또통신에 따르면 '시도와다'호 보급함과 '아리아케'호 구축함은 규수이남 해역에서 회합하게 되며 3주후 인도양에 도착해 그곳에서 3개월간의 연료보급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일본이 이에 앞서 파견한 세진의 자위대 함정중 제1진과 제2진 함정은 올해 6월과 9월 귀국하고 7월에 일본을 떠난 제3진 '하마나'호 보급함과 '유우다치'호 구축함은 현재 인도양에서 연료보급과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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