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 일본 등 국가정보기구도 ‘김정일 건강 이상설’요언을 날조한 근원지로 되였다. 필자는 이런 국가매체들이 김정일건강에 관한 소식원을 많이는 이런 기구인사들의 말을 인용하고있는데 주목하고있다..

　　한국매체에 따르면 김정일 건강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미국, 한국정보기구들은 별이별 수단을 다쓰고있다. 그들은 인맥을  통해 정보를 얻을뿐만아니라 위성과 감청 등 전자장비도 정보수집의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있다.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정보위성은 매일 수천장의 사진을 발송해 김정일과 관련된 이상한 기류를 살피고있다. 김정일 집무실, 그가 주로 리용하는 병원, 료양원, 별장등 이 모두 주요 감시 대상으로 되고 있다.

　　이밖에 빈번이 나타나는 ‘소식통’ ‘내막을 잘 아는 인사’들도 끊임없이 외계에 김정일 ‘병세 진전’에 대해 ‘회보’한다. 물론 이런 소식들은 모두 실증한곳이 없다. 전문가들의 소개에 따르면 김정일 건강에 관한 일부 정보들은 ‘비법월경자’한테서 수집하기도 한다. 그들은 중시를 받기위해 국외에 간후 매체가 암시하는대로 일부 진실하지 않은 소식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려초주임은 “국외의 일부 정부 혹은 비정부부문들에서 고의적으로 이런 소식을 내보내 여론를 조성해 긴장정세를 만드는것도 배제할수 없다.”고 말했다.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은 최근에 ‘한국 정보기구가 매체 등 경로를 통해 (김정일)건강이상설 소문을 퍼뜨리는것은 이미 한도를 넘어섰다.’고 강렬한 불만을 표시했다.

　　러시아신문사 국제정치관찰원 이완 자하르친코는 근일에 발표한 뉴스분석글에서 “소문은 조선핵문제해결이 돌파성진전을 가져오고 조미관계가 완화되고있는 배경하에서 나왔다. “ 소문이 나온 시기가 매우 의심쩍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미국, 한국과 일본국내의 일부 세력들은 줄곧 조미 관계가 상화되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때문에  9월 9일, 요언이 파다하게 퍼진 상태에서 미국, 한국 등 나라 정부는 줄곧 김정일 건강에 관한 소문을 신중하게 대하고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일부 사람들이 관방측의 일부 내부움직임을 ‘점쳐’서는 확실한 정보인것처럼 매체를 통해 발표해 의도적으로 조선과 외계와의 모순을 격화시켰다.

　　“이에 앞서 서방매체들도 일찍 여러차나 얼토당토않는 보도를 한적있다. 이들이 이렇게 하는것은 사실무근의 여론을 조성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일수교정상화담담 조선측특사 송일호는 “김정일 건강 이상설’과 관련 반박할 때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