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국과 통일문제 론의 여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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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2008.11.24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22일 평양에서 리명박 한국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통일하는게 최후의 궁극목표"라고 공공연히 밝힘에 따라 조선은 리명박정부와 조한관계와 통일문제를 토론하지 않을뿐더러 견결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조선 중앙통신사는 이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통일문제에서 조선의 일관된 립장은 상대측의 사상과 제도를 상호 존중하면서 화해와 단결을 실현하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이지만 리명박대통령의 언론은 "반통일의 범죄행위"이자 "조한관계를 난국에 빠지게 하는 반민족행위"이며 "그 최종목표는 전쟁을 도발해 통일을 실현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한국당국이 계속해 반조선, 대항정책을 실시하는 상황에서 조선은 "북남관계와 통일문제를 론의할 추호의 여지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조선은 이미 선포한대로 그에 단호히 대처해 나갈것이며 한국정부는 이로 인해 초래될 엄중한 후과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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