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08.12.04
한국 국방부 장관은 3일 한국은 군사경계태세에 진입해 조선의 그 어떤 군사위협에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혔다.
조선은 12월 1일부터 군측이 선포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구역내의 한국인 축출, 개성관광 중단, 쌍방의 화물철도운행 중지 등 조한관계 5가지 조치를 집행중이다.
분석인사는 조선의 상기 조치는 1999년과 2002년과 류사한 변경충돌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