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부장관, 대조선 인도주의 원조 지속될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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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0)
최근 한국 리재정통일부장관은 조선과 협의를 달성한 전제하에서 대조선 원조방식을 개변할것이라고 말했다. 비록 조선이 핵실험을 강행했어도 한국은 여전히 조선에 입살과 화학비료 등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할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리재정통일부장관은 향후 국회의 립법을 통해 대조선 원조라는 기틀을 설립할것이라며 이런 원조는 정치를 떠나 진행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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