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08.11.07
최근 한시기 미한군대는 이상하게 활약적이다, 미군은 지어 조선에 '비상사태'발생시 한국을 지원할 준비까지 해놓고있다.
서방매체들이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일의 '건강이상설'을 퍼뜨린 이래 미한군측은 '김정일의 퇴진'에 대배해 군사준비를 다그치고있다. 10월이래 미한군측은 조선을 상대로 공중정찰을 련이어 진행하고 군사연습을 빈번히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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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 호국상륙훈련 시작
6일 오전 한미 2008호국상륙훈련이 한국 해병1사단과 미국 해병 제31
원정기동부대 8000여명의 장병과 독도함, 전차, 공기부양정 등이 참가
한 가운데 한국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열렸다. 미군들이 상륙한 뒤 경
계태세를 취하고 있다/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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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해 조선매체는 미한의 전쟁음모활동이 이미 아주 위험한 단계에 진입했다고 지적했다.
군사연습과 정찰활동이 이상하게 활약
10월이래 미한군대는 조선반도에서 군사연습이 빈번하다. 조선을 상대한 반침투연습, 반간첩연습, 진공작전연습과 해상작전연습 등 각종 련합연습을 벌려왔다.
한국해군륙전대사령부는 10월 29일에 한미군대는 11월 6일부터 한국 포항에서 대규모 한미련합등륙연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선포했다. 이번 연습은 1주일 기간으로 한미륙전대원 약 1만명에 전자 70대, 헬기 30여대, 해군군함 27대가 참가한다. 한국해군륙전대사령부는 이번 연습의 목적은 한국해군륙전대가 미국과의 사급군사단위간의 련합작전 지휘협조능력을 제고하는데 있으며 한미국사협력의 효과적이인 지휘시스템건립하려는데 있다고 밝혔다.
군사연습이 빈번한밖에 최근 한시기 미한은 조선에 대한 공중정찰을 빈번히 진행하고있다. 'U-2', 'RC-7B',' RC-12'와' RC-800' 등 정찰기가 전연지역에서 비행임무를 빈번히 수행하고있다.또한 조선국경지역에 대한 도청, 공중촬영과 전자장찰 등 정찰활동도 회수가 늘어나고있다.조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0월이래 미한의 공중정찰이 150여차에 달했다.
구체적인 작전계획 제정
군사연습과 정찰활동이 비번해지는 동시에 미한군측은 '5029개념계획'에 대한 승급을 다그치고있다.